
꿀벌오소리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월평균 손님 초대 1.5회! 친구들 불러서 배 터지게 만드는 게 취미인 사람의 24년 1분기 베스트 메뉴는 무엇일까요?😎
인스타 감성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편하게 먹고 즐기고 싶다면.
소주, 맥주, 와인, 위스키.. 술에 진심이라면.
숨은 페어링 조합과 꿀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1분 투자로 밤새워 놀고먹을 수 있는 컨디션 만드는 애피타이저
그간의 초대 데이터를 톺아보니, 애피타이저는 두 가지 효과가 있더라고요.
💜아이스브레이킹 :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낯선 집에 오면 어색하니까, 집 구경 하고 바로 수저를 들기 전에 가벼운 애피타이저로 분위기를 풀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인 요리 준비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경우에도 식전의 어색함을 완화할 수 있어요.
💜혈당 스파이크 예방 : 야채부터 식사를 시작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한다는 건 이제 상식이니까. 비록 체감은 못하더라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심리적 거리가 먼 손님일수록 더욱 효과적이에요.
👉추천 1분 애피타이저 : 방울토마토 샐러드
✅포인트 재료 : 루비벨 토마토, 핀카듀에르나스 올리브유, 베이비 루꼴라, 김소영 아티장 파마산 치즈
✅방법 :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지만.. 방울토마토와 루꼴라를 씻어서 접시에 담고, 파마산 치즈를 갈아서 뿌리고, 올리브유를 둘러주면 끝!
✅모든 재료는 다른 브랜드로 변경할 수 있지만,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운 루비벨 토마토를 특히 추천해요. 모양이 예쁜 것은 덤☺️
호스트가 즐거워야 파티가 즐겁다, 부담 없이 맛있는 메인 요리
특별하고, 보기에도 예쁜 홈 파티 메뉴가 많지만. 결과물을 장담할 수 없는 낯선 레시피를 홈 파티 메뉴로 내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더라고요🥲 (정말 요리에 자신 없고 바쁘다면, 메인 요리는 배달 음식으로 대접하는 걸 추천해요)
제가 생각하는 메인 요리의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내가 자신 있는 메뉴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식재료(뼈 닭, 뼈 있는 생선 등)
👉추천 메인 메뉴 : 순살 닭볶음탕(백종원 레시피) with 소주
✅포인트 재료 : 쵱선생 불리지 않는 납작 당면, 페페론치노
✅양념이 기본은 하는 메뉴인 만큼 입맛에 맞게 토핑과 매운맛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쵱선생 당면은 바로 쓸 수 있어 간편하고 통통, 쫄깃해서 추천해요!
🍷메인 메뉴가 한식이라면 보통 소주를 곁들였어요!
식후 과일은 언제나 옳으니까, 메인 이후 배가 부르다면 과일로 쉬어 가세요.
제철 과일 어느 것이나 좋지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 있어 가지고 왔어요. 하필 딸기 철이 끝나가지만.. 지금이라도 드셔 보시거나 다음 시즌까지 꼭 기억해 주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그래요 ㅠㅠ
👉추천 쉬어가는 디저트 : 딸기 + 산초 with 꼬냑
✅포인트재료 : 산초가루, 딸기
✅상상이 안 가는 조합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산초의 톡 쏘는 맛이 딸기의 상큼함을 극대화 하고, 입맛이 리셋 되어서 다음 메뉴를 시작하게 도와줘요. 딸기는 과육이 단단한 종류를 추천합니다!
🍷도수에 비해 목넘김이 힘들지 않고 달콤하고 향긋한 꼬냑. 신선한 과일과 함께 해보세요!
파스타를 식사로 드시나요? 저는 안주로 먹습니다 😎
배가 부르시다고요? 괜찮습니다. 술술 들어갑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우리는 지금부터 2차를 시작하는 겁니다!
작년 연말, 냉털을 위해 시도했던 파스타 안주.. 모든 손님들이 또 먹고 싶어 했고, 레시피까지 물어봤던 파스타. 레시피가 특별하다기보다는 의외로 파스타가 술안주에 적합한 것 같아요.🤔
👉추천 2차 안주 : 매운 오일 파스타 with 블렌디드 위스키
✅포인트 재료 : 루꼴라, 페페론치노
✅시중의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라면 무엇이건 좋아요. 여기서 핵심은 페페론치노로 맵게 만드는 것!
🍷2차의 시작은 부드러운 블렌디드 위스키와!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먹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추천해요.
유럽의 맛을 보장하는 컬리의 샤퀴테리 & 델리 with 싱글몰트 위스키
내가_컬리_못_끊는_이유.sulanju
본격적으로 술판이 벌어졌다면 이제 술과 박자를 맞춰 집어 먹을 안주가 필요한 타이밍! 준비랄 것도 없이 포장만 뜯으면 되는 위스키 안주를 공유할게요!
💜더샤퀴테리아 블랙트러플 블루미 살라미 까챠토레 - 살라미의 맛이 강해서 도수가 높은 위스키와 아주 잘 어울려요!
💜마다마 그린 카스텔 베트라노 올리브 - 올리브 싫어하는 사람은 봤어도 마다마 그린 카스텔 베트라노 오리브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다? 단단한 과육이 상큼해요!
💜페이장브레통 딸기 크레페 - 달고 진한 크레페! 달콤한 안주를 하나쯤 넣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김소영 아티장 칠리 크래커 + 레몬 리코타 치즈 + 메이플 시럽 - 기가 막힌 조합의 술 안주! 김소영 아티장 제품의 기가막힌 단짠 밸런스가 압권이에요!
🍷이제 술이 주인공, 개성 강한 싱글몰트 위스키가 등장할 때! 다양한 싱글몰트를 비교 시음하는 것도 더 즐거운 자리를 만드는 방법이예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추천하고 갈게요!
여기까지 왔다면 아마 모두 배가 부를 거예요. 그렇지만 손님의 입을 쉬게 할 수는 없는 법! 이때 배불러서 다 못 먹을 것 같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미연에 방지하는 아이스크림을 추천해요!
💜다이센 밀크 아이스바
진~한 유크림 맛이 일품인 아이스크림. 마지막 입가심까지 야무지게 시키고, 이제 모두 귀가하고 정리는 내일로 미루고 주무시면 됩니다!
손님 초대를 앞두고 막막하셨다거나, 남의 집은 어떻게 놀고 마시나 궁금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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