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식가빵요정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이 세상에 맛있는 것은 너무나 많고, 경험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 식이 조절이 중요해진 미식가입니다.
F&B 업계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이제는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한 맛을 찾아 즐기고 있어요. 느슨하면서도 재밌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지금부터 하나씩 들려 드릴게요.
정신없이 분주한 아침, 빈 속을 달랠 때 고소하고 보들보들한 순두부탕을 즐겨 먹어요. 아침부터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뿐더러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는 간편 식사랍니다.
[Recipe]
말린 미역 적당량, 들기름 1T, 찌개용 돼지고기 30g, 피쉬소스 1T, 표고버섯 적당량, 순두부 1봉
1. 말린 미역을 찬 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2. 건져낸 미역에 들기름을 두르고 찌개용 돼지고기와 함께 볶아주세요.
3. 피쉬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고, 표고버섯을 채 썰어 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순두부를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끝!
재택 근무를 많이 하는 일상인지라, 배달 음식의 편리함을 외면하기란 어려운데요.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예쁘게 만들어 즐기는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이번 봄에 푹 빠진 음식은 귀리밥으로 만든 곰취 쌈밥.
혈당 조절용 귀리밥은 포슬거려 잘 뭉쳐지지 않는데요. 데친 곰취를 이용한다면 그럴싸한 쌈밥을 만들 수 있어요.
[Recipe]
곰취, 귀리밥 1그릇, 쌈장
1. 곰취를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해 주세요.
2. 데친 곰취 1장에 귀리밥 한 숟갈, 쌈장을 순선대로 올리고 곰취 1장을 덮어 위 아래로 감싸주세요.
Tip. 쌈밥 안에 진미채, 우엉 조림 등의 밑반찬 1-2가지를 함께 넣으면 더 맛있어요.
3. 따뜻한 국을 준비해 쌈밥과 함께 즐기면 됩니다.
당 수치를 관리할 때 섬유질, 단백질, 지방을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더하면 당 수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로 끼니를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식사 전 그릭요거트, 견과류, 양배추 샐러드를 챙겨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죠.
오늘은 식전 샐러드로 좋은 저의 비법 샐러드를 하나 보여 드릴게요.
[Recipe]
샐러드용 채소, 화이트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블루치즈, 산딸기, 블루베리
1. 샐러드용 채소에 화이트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을 뿌려주세요.
2.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리고 블루 치즈도 더합니다.
3. 2에 산딸기, 블루베리를 올려 완성합니다.
Tip. 산딸기, 블루베리의 하루 권장량은 둘을 합해 하루 10알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풍요로운 미식 생활에서 탄수화물을 무조건 배제할 수는 없죠. 특히 저는 면식가라 면을 포기하기가 참 어렵던데요.
유기농 통밀면을 이용한 윤서울의 생들기름면은 건강하고 조리 방법이 아주 간단해 요즘 부지런히 먹고 있어요. 밀키트에 포함된 생들기름과 소금만으로 맛을 내도 되지만 저는 데친 채소나 나물을 곁들여 엣지를 더합니다. 시중에 파는 백김치를 총총 썰어 더해도 근사해요.
TIP. 생들기름면과 어울리는 유채나물
데친 유채나물의 물기를 제거한 뒤 들기름 2T, 연두 1T, 피쉬소스나 액젓 1/2T, 통깨를 넣고 무쳐요. 면 위에 살짝 올려 면과 함께 드셔 보세요.
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한그릇 요리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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