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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혼자 마셔도 대충 마시지는 말아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혼술하기 좋은 메뉴들을 소개 드립니다.
최고로 간단하지만 이 순간을 이자카야로 만들 수 있는 메뉴, 명란 오이마요를 소개드려요.
아삭아삭한 오이 먹기 좋게 썰어주고, 버터에 명란을 구워 주면 끝.
마요네즈에 와사비를 넣는게 킥이에요! 짭조름한 명란과 상큼한 오이 톡소면서도 고소한 와사비 마요 조합이 정말 술을 부르는 맛이에요. 저는 하인즈의 굿 마요네즈가 특히 더 고소해서 구운 명란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맥주는 비라모레띠 논알콜을 추천 드려요. 논알콜인데도 맥주 마시는 느낌나고 부담없이 혼술하기에 딱입니다.
맥주 생각나는 피자, 냉동 피자 같지 않은 맛으로 버섯이 듬뿍 들어간 피자에요.
해동 없이 오븐에 바로 구웠어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여기에 루꼴라를 듬뿍 올리니 루꼴라의 쌉싸름하면서도 오묘한 맛이 피자와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도우가 두껍지 않은 피자라 부담도 없고 저녁 대신 먹으면 혼자서 한판 가능하겠더라고요. 피클 대신에 상큼한 루꼴라 토마토 샐러드를 곁들어 먹었어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우동이 땡긴다면 바로 냉우동!
라면처럼 삶아주면 끝이라 아니 라면보다 더 간단하게, 면만 삶아주면 끝이에요. 육수랑 건더기, 무청 넣고 얼음도 동동 띄워 줘요. 얼음 들어가니 면이 더 쫄깃해지는 것도 있고, 육수가 간이 센 편이 얼음이 녹으면서 간이 맞아져요.
이렇게만 먹어도 좋지만! 두부 텐더를 구워 고명처럼 올려주면 끝. 두부지만 고기 같은 느낌이라 더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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