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스파스타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따스한 봄 날씨에 즐겁고, 밥상 위에 오르는 봄나물에 입도 즐거운 요즘입니다. 다들 제철 봄나물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N년째 300그릇 넘는 파스타를 만들며,
파스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줄스파스타입니다!
오늘은 봄에 꼭 먹고 지나가야 하는 봄나물 제철 파스타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에, 봄 내음을 가득 담은 파스타 3그릇을 준비했습니다. Juls' Pick에는 제가 컬리에서 직접 구매해 보고 좋았던 재료를 큐레이팅 했어요.
스크랩해 두시고 이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꼭 만들어 보셔요🙌
봄-하면 빠질 수 없는 미나리!
미나리 해물파전의 성공 조합을 파스타에도 적용해 보았습니다.
Juls' Pick
◦ 유기농 미나리는 2인 파스타로 먹기에 양도 적당하고 상태가 좋았어요.
◦ 생물 조갯살은 도착한 당일, 싱싱할 때 먹어주는 게 제일 맛있어요.
재료
미나리, 조갯살, 앤초비 페이스트, 마늘, 페페론치노, 올리브오일, 파스타면
레시피
◦ 미나리 손질
: 식초 물에 10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2~3차례 씻기, 3cm 간격으로 썰어주기
◦ 파스타면 삶기
: 물 1리터당 소금 0.5T, 9분 삶기
Tip. 물 1리터당 소금 10g까지 넣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소금을 적게 넣는 편입니다. 면은 기호에 따라 7~8분만 삶으셔도 됩니다. 저는 알단테보다는 충분히 익힌 면을 선호해서 넉넉히 삶아줬습니다.
1. 조갯살에 화이트 와인을 자작하게 넣고 익힌 후, 조개 육수와 익은 조개를 분리해 두기
2. 조갯살을 올렸던 팬에 올리브오일, 마늘 편, 페페론치노, 앤초비 페이스트 볶기
3. 미나리 줄기 부분을 넣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조개 육수, 면 넣고 유화시키기
Tip. 조개 육수가 부족하면 면수를 넣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4. 유화가 어느 정도 되면 불을 끄고 미나리 잎 부분을 넣고 뒤적거리기
5.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미나리 잎과 레몬을 얹은 후 올리브오일을 살짝 둘러주면 완성
![[삼삼물산] 남해에서 온 바지락살 120g (생물)](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844360b1-5f06-491d-8a8e-fbb03b9ab79d.jpg)
![[델리시우스] 앤초비 페이스트 올리브오일](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594086508370l0.jpg)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달래.
달래는 손질이 번거롭지만 고유의 향이 매력적이라 매년 봄마다 찾게 되는 봄나물이에요.
Juls' Pick
◦ 컬리에서 산 달래는 알뿌리도 실하고 신선했어요.
◦ 레몬은 딱 필요한 만큼 소량씩 사니 냉장고에 묵히지 않고 바로 소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료
달래, 마늘, 레몬, 페페론치노, 올리브오일, 파스타면
레시피
0. 달래 손질
: 달래는 찬물에 10분 담가 알뿌리를 살살 비벼 흙과 이물질을 제거, 알뿌리에 있는 돌기와 겉껍질을 제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 0.5cm 간격으로 썰기
1. 올리브오일에 마늘 편과 페페론치노 볶아주기
2. 오일에 마늘 향이 잘 베이면 달래 뿌리 부분과 줄기 2/3을 넣어 볶아주기
Tip. 달래 줄기의 1/3은 플레이팅 용으로 따로 빼둡니다
3. 달래 숨이 죽으면 면수 1국자, 면을 넣고 유화시키기
Tip1. 녹진한 맛을 좋아하시면 버터 한 조각을 넣어 주세요. 더 부드러운 파스타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깔끔한 맛을 선호해서 버터를 넣진 않았어요.
Tip2.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치킨스톡 또는 참치 액젓으로 더해주세요. 저는 비건 파스타로 먹으려고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4.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달래 줄기 1/3을 얹고 레몬 제스트를 뿌린 후 레몬 슬라이스를 올려주면 완성!

![[델파파]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250mL](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36963336647l0.jpg)
![[썬키스트] 팬시 레몬 300g (3입)](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45598047189l0.jpg)
쌉쌀한 맛에 무침으로 많이 먹는 취나물,
이제 파스타에 넣어보세요!
어디서도 못 본 독특한 한식 파스타가 됩니다.
Juls' Pick
◦ 취나물은 잎이 상한 데 없이 상태가 좋았어요.
◦ 대패 삼겹살은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구매 전 냉동실 정리 필수!
재료 (2인 기준)
취나물 한 봉, 대패 삼겹살 200g, 마늘, 파스타면
간장 2T, 참치액젓 1T, 매실액 1T, 식초 1T
: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내거나 소스 양을 조절해 주세요.
레시피
0. 취나물 손질
: 무른 잎을 제거한 후 물에 담가 헹구기, 취나물 잎과 줄기를 나눠 줄기를 잘게 썰어주기
1. 대패 삼겹살에 청주를 넣어 70%만 익히기. 익은 고기는 따로 빼두기
Tip. 고기 잡내를 없애기 위한 다른 알코올 성분도 괜찮습니다. 단맛이 가미된 액상 조미료를 쓰실 경우 매실액 양을 조절해 주세요.
2. 사용했던 팬에 마늘, 취나물 줄기를 넣고 볶기
Tip. 취나물 향을 헤치지 않도록 마늘은 평소보다 적게 넣어주세요.
3. 면수, 면, 소스 넣고 유화시키기
4. 면수가 자작해지면 취나물 넣고 익히다가 마지막에 대패 삼겹살도 넣어 마저 익히기. 먹기 전에 후추를 갈아드세요!

![[Kim's butcher] 돌돌말이 대패 삼겹살 1kg(냉동)](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a68f6340-0b47-4929-9266-314dca796093.jpg?v=0531)

봄나물로 만든 건강한 제철 파스타 어떠셨나요?
시판 소스 없이도 간단하고 근사한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동안 혼자 먹기 아까웠던 파스타 레시피가 많으니, 앞으로도 줄스 파스타의 큐레이션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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