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mda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고소한 맛과 식감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매 끼니 식사에 아이 간식까지 챙기다 보면 늘 손이 바빠요. 그러다 보니 혼자 밥을 먹는 시간이 너무 소중한데요. 노릇하게 구워진 빵 냄새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
식사 대용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빵 위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중 귀리, 견과류, 깨 같은 식감과 맛을 좋아해요. 씹을수록 고소해서 손이 자주 가는 컬리템 빵 세 가지만 소개할까 해요 :)
모닝빵은 아이 아침 식사로도 자주 챙기는데, 귀리 모닝빵이 보이길래 얼른 구매해 봤어요.
봉지를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냄새가 너무 좋았고, 표면에 보이는 귀리 알갱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실제로 귀리 음료 오틀리를 넣고 반죽했다고 하는데, 귀리가 들어 있지만 모닝빵 특유의 쫄깃함이 살아 있는 편이라 식감도 좋았어요.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그런지 테이블에 쓱 올려두면 오다가다 하나씩 집어먹게 돼요. 친정엄마가 오셨다가 본인도 모르게 두 개, 세 개 드시고는 "어머?" 하고 놀라셨다는 마성의 빵.... 그렇게 우리 집 인간 사료가 되었답니다.
영양 강화 밀가루로 영양소도 많고 포만감도 좋아서 아침에 수프나 과일과 함께하면 좋을 거예요. 상온 상태에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먹기 직전에 전자레인지 살짝 돌리면 표면이 촉촉하답니다!
사실 식사 빵으로 모르는 분들이 적지 않을 타르틴 베이커리! 그중에 월넛이 꽉 들어찬 월넛 하프는 저의 최애입니다.
타르틴 베이커리 빵 중에서 산미가 제일 덜 한 편이라 산미가 싫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즐겨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큼직한 빵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밋밋한 듯 담백하고, 고소한 듯 짭쪼름한 맛이 오물오물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까지 있어요.
모양 그대로 브레드 나이프로 썰어 얼려 두었다가 해동 시켜 버터 녹인 팬에 굽기만 해도 맛있고, 사진처럼 냉장고 속에 어정쩡하게 남아있던 과일이나 새우, 치즈, 햄 등을 올려주면 풍성한 한 끼 완성!
바질페스토와 부라타 치즈는 기본으로 꼭 올려주세요.. 정말 맛있어요 !!!
도제 클래식 베이글 중 튀긴 마늘 후레이크와 치아씨드, 햄프씨드, 검정 볶은 깨가 촘촘히 올려진 베이글이에요. 기본적으로 감칠맛이 있어서 식사 빵으로 애용하는데요.
베이글 자체에 마늘 시즈닝이 들어간 맛이다 보니, 달달한 크림치즈나 잼을 발라 먹기보다는 식사 재료인 두툼한 떡갈비, 토마토, 새우, 버섯 등을 속 재료로 넣어주면 홈메이드 버거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릭 요거트에 쪽파 베이컨 칩을 넣어 발라 먹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짭짤하고 고소한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잘 맞기도 하고 가득 뿌려진 깨가 시각적으로도 즐겁달까요ㅎ 베어 물 때 깨가 많이 떨어질 수 있으니 넉넉한 크기의 접시에 올려서 먹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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