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하는키드득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으면서도, 가장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김희종입니다.
자연주의 요리 김희종의 쉽고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소개할게요! 오늘은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히 만드는 꽃게 프라이팬 밥입니다.
꽃게는 껍데기가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되는데 생물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냉동된 제품을 냉장고에서 해동하고 사용하는 게 더 신선합니다.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면 자연해동이 되는데 껍데기를 두고 나머지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준비하면 됩니다.
백합은 물 500ml에 굵은 천일염 1Ts를 넣어 한 시간 가량 해감해 준 뒤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하면 됩니다. 백합, 바지락, 모시조개 등 조개류를 함께 넣으면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바지락 육수가 쌀알에 스며들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금세 숨이 죽기 때문에 밥이 다 된 후 송송 썰어 놓은 걸 위에 곁들여서 먹으면 됩니다. 미나리 대신 쪽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재료 (4인 분량)
쌀 300g, 물 320ml, 꽃게 3마리, 백합 5개, 미나리 한 줌, 양파 슬라이스
레시피
1. 쌀을 30분간 불린 뒤 채반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2. 양파는 슬라이스한다.
3. 미나리는 대 부분만 송송 썰어둔다.
4. 백합은 미리 해감해 둔다.
5. 꽃게를 씻어 게딱지를 분리하고 나머지는 가위로 잘라 살만 분리해둔다.
6.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양파와 쌀을 볶다 발라둔 꽃게살을 함께 볶아준다.
7. 물을 넣고 게딱지와 살을 짜낸 게와 백합을 올려 뚜껑 덮고 12분간 밥을 한다.
8. 썰어둔 미나리를 올려 맛있게 섞어 먹는다.
Tip : 깊이감이 있는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재료를 충분히 다양하게 올려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솥밥은 익숙하지만, 프라이팬으로 밥을 짓는다는 건 다소 생소하셨을 거예요. 찬밥과 재료를 볶아서 만드는 볶음밥과 달리 모든 재료의 맛이 하나하나 살아 있고, 쌀에 고스란히 맛이 스며든다는 장점이 있죠!
프라이팬 밥은 재료가 많을수록 맛이 좋은데요! 그래서 혼자 먹더라도 3~4인분을 만들고 남은 밥은 냉동해 두고 있어요. 냉동해 둔 밥은 나중에 볶음밥으로 먹으면 좋아요. 기름 두른 팬에 미나리 송송 썰어 같이 볶아줍니다. 이때 참기름 한 번 두르고 청어알 젓갈을 곁들여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답니다.
프라이팬 밥은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어서 남은 밥을 볶음밥으로 먹기 아주 좋으니 꼭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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