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싸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음식은 사고의 연료일 뿐 한 끼 때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스크림만은 예외,, 그건 행복하기 위해서 먹는 거니까,, 현재 더 나은 아이스크림 생활을 추구하는 브랜드, ’녹기 전에‘를 운영 중인 녹싸입니다.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은 물론 맛있지만, 기본적으로 세상 모든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생각으로 이 아이스크림 저 아이스크림을 끊임없이 탐닉합니다,,
다꾸, 폰꾸, 포꾸,,,
바야흐로 취향에 맞게 모든 것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시대죠,,여기서 우리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또 하나의 '꾸'가 있다면,, 바로 집에서 '아이스크림 꾸미기'가 아닐까 싶읍니다,,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절대 행복,, 냉장고 속 내 아이스크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필승 전략,,현직 8년 차 아이스크림 장수,,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의 녹싸가 제안하는 '아꾸 🍨',,시작합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아포가토라고 하죠,,
막걸리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일명 '막포가토'도 그에 못지않은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떠먹는 막걸리와 호두 아이스크림은 꽤 치밀한 조합인데요,, 깊은 곡물의 향이 느껴지는 [전통주] 술샘 이화주와 고소한 견과류 맛의 호두 아이스크림은 서로의 풍미를 배가시키면서 비슷한 텍스쳐를 공유하고 있어 떠먹는 순간마다 맛의 조화가 극치를 이룹니다,,
![[전통주] 술샘 이화주 (8도, 100mL) (무아스파탐)](https://3p-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546b466a-018d-46a2-9f7f-6814af156774/d45f45a5-f44a-4441-bbbe-f3d03685d496.jpg)
소신 발언 하자면,, 저는 뭔가 이것저것 들어있는 게 많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플레인한 아이스크림도 너무나 좋아하지만, 여러 식감이 혼재된 아이스크림은 씹는 맛도 있어 더 즐기는 편이지요,,
[유가원] 유기농 스위트 코코넛칩과 [플립츠]의 초콜릿 프레첼은 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에 더할 무엇보다 좋은 선택지입니다,, 오도독 씹히는 식감들이 우유의 풍미와 어우러져 입안에 경쾌함이 가득해지니까요.
![[플립츠] 단짠 프레첼 3종 (택1)](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f728d9b6-a3ed-476b-b9a2-8aaafdc0c6b9.jpg)
![[유가원] 유기농 스위트 코코넛칩 180g](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56377793210l0.jpg)
녹차 아이스크림,,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녹차 아이스크림을 다소 텁텁하게 느끼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권하는 절대 공식같은 조합은,, 바로 카라멜 소스입니다,, [기라델리] 카라멜 소스처럼,, 작정하고 아이스크림에 뿌리기 위한 용도라면,, 텁텁한 맛은 잡아주고 카라멜의 고소한 단 맛을 더해주니,, 맛 없기 힘들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내멋대로 아이스크림 위에 달달한 소스를 뿌리는 게 나름 즐거운 포인트랍니다,,
![[기라델리] 카라멜 & 초코 소스 스퀴즈 보틀 454g 2종 (택 1)](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75c8c764-05b8-4208-b3c7-f96c43072abb.jpg)
저는 초코칩과 견과가 많이 들어간 청키(Chunky)한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계속 먹다 보면 입안을 환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그럴 땐 과일잼을 조금 곁들여 먹으면 그동안 만나지 못한 의외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다보]의 어쏘티드 과일잼과 함께 묵직한 초코아이스크림과 딸기,, 혹은 라즈베리 조합처럼 무겁고 진한 풍미에 가볍고 상큼한 맛의 터치가 가미되면 오밀조밀하게 느껴지는 행복이 살아 있습니다,,
![[다보] 어쏘티드 과일잼 1박스 (28g x 10입)](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19686fb0-f5ce-4e3b-953d-59dc4df8104c.jpg)
블루 치즈는 아직까지 다소 매니악한 치즈로 알려져 있죠,, 푸른 곰팡이에 의해 숙성된 치즈향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블루치즈를 그냥 먹기는 어려워했던 사람인데요,,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블루 치즈의 강한 향기가 아이스크림에 중화되어 딱 적당한 고소함으로 아이스크림의 향을 메꿔주거든요,, (이 조합을 알게 되고 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나 아이스크림 가방끈 좀 길다,, 오늘은 좀 특별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싶으실 때,, 추천해 드립니다,,
![[벨지오이오소] 블루치즈 크럼블 142g](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4672af01-b4bb-4431-b2d6-36b4326f0a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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