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슬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시고, 그리는 예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핫도그 레시피를 공유하려고 해요. 뽀득뽀득한 식감의 독일 전통 소시지 브랏부어스트와 맛걸리로 숙성한 부드러운 핫도그 번만 있으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거기에 상큼 달달한 코울슬로로 식감을 더했어요. 전체적으로 맛 밸런스가 담백해서 좋아하는 소스를 양껏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저는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조합인 '핫도그 + 냉커피'로 아이스커피도 같이 즐겼는데 깔끔한 커피와 핫도그의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 어렵지 않게 맛을 낼 수 있으니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소세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걸 고르시면 되지만 이번에 제가 추천드리는 소시지는 독일의 전통 소시지 중 하나인 ‘브랏부어스트’ 입니다.
[어반나이프]의 브랏 부어스트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90% 이상 사용한 제품으로 뽀득뽀득한 식감과 알찬 느낌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담백한 맛이 좋은 브랏 부어스트이지만 짭조롬한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페퍼 부어스트 또한 추천드려요!
그리고 소시지계의 장인 브랜드이죠, [존쿡 델리미트]의 핫도그 번은 소세지와 환상짝꿍! 소세지도 빵도 따로 구워 먹어도 맛있는데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만 해도 군침 돌지 않나요? :D
코울슬로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비교적 간단하며, 머스타드는 다른 종류의 머스타드로 교체하셔도 괜찮아요. 소시지와 빵이 맛을 책임져주니, 나머지 재료들은 있는 내에서 준비해 주세요.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본격적으로 핫도그를 만들어 볼 시간입니다.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아서 금방 따라오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에 저는 핫도그를 물에 구워서 '촉촉하게' 구워봤는데요. 취향에 따라 바싹 구워도 좋을 것 같아요! 코울슬로 역시 설탕을 조금 더 넣거나 가미해서 취향대로 즐겨보세요!
코울슬로 만들기
1. 양배추를 얇게 채를 썬다
2. 채를 썬 양배추에 소금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절인다
3. 숨죽은 양배추를 물에 씻어 물기를 짜낸다
4.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어서 완성한다
핫도그 만들기
1. 소시지를 팬에 굽니다 (물에 굽거나 기름에 굽는다)
2. 토스트에 구운 빵에 머스타드를 듬뿍 바른다
3. 코울슬로를 취향껏 넣고 소시지를 넣은 뒤 소스를 뿌린다
이번에 핫도그와 함께하는 커피는 마켓컬리와 커피리브레가 함께 만든 드립백을 사용해 보았어요. 여러 커피의 종류 중에 제가 선택한 것은 온두라스인데요.
부드러운 바닐라와 상큼한 느낌의 산미가 가벼운 느낌을 선사해서 핫도그처럼 무거울 수도 있는 음식에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립백을 우리는 것 또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으니 차근히 설명을 보시고 따라 해보시길 바라요.
드립커피 우리기
1. 드립백의 윗부분을 뜯어 컵에 걸쳐 고정해 준다
2. 뜨거운 물을 3~4번 나눠 붓는다
3. 기호에 따라 더 우리거나 물을 붓는다
4. 미리 준비해 둔 얼음을 넣어 차갑게 완성한다
이렇게 해서 맛있는 핫도그와 냉커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워낙 담백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소시지를 많이 굽지 않고 소스도 적당량만 뿌렸는데요. 먹고 나니 조금은 더 굽고 소스를 많이 뿌리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께서는 다다익선! 이미 충분히 맛있지만, 더 많은 풍미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소스를 듬뿍 바르거나 뿌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이렇게 이번에는 간단한 그림 레시피를 통해 핫도그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여유로운 주말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번 휴일에는 직접 만든 핫도그와 시원한 커피로 나만의 특별한 휴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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