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니네식탁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육아맘 일상에 친구들 방문은 '오아시스' 같아요!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하다가 내 친구가 온다고 하면 어찌나 반갑던지요. 하지만 들뜬 마음 한편에는 음식 준비가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도 간편하고 근사하게 차려낼 수 있는 '냉장고를 털어낸' 홈브런치 메뉴를 소개합니다.
처음에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떠올리면 어렵고 복잡한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간단했어요. 지금은 종종 만들어 놓고 자주 즐기는 샐러드 중 하나예요. 스테비아 토마토를 사용해 만들면 더 달콤하게 먹을 수도 있답니다. 저는 집에 있는 보코치니 치즈와 청포도도 함께 넣었는데요. 없다면 굳이 더하지 않고 토마토 마리네이드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1) 방울토마토에 십자(+) 모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데친 토마토의 껍질을 벗긴다
3) 다진 양파에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는다
4) 깨끗이 소독한 병에 3)의 재료와 토마토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 섞은 후 냉장 보관한다.
드레싱: 올리브오일 3T, 화이트 발사믹 2T, 꿀이나 올리고당 2T, 레몬즙 3T, 파슬리 가루나 다진 바질 약간, 소금, 후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보코치니 치즈와 청포도(생략 가능)를 넣고 드레싱을 잘 흔들어 얹어줍니다. 여기에 어린잎이나 바질 잎을 올려주면 맛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샐러드가 완성!
Tip.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냉장고에서 차갑게 숙성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타파스를 아시나요? 타파스(tapas)는 식욕을 돋우어 주는 에피타이저의 일종입니다. 스페인요리인데요.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올리브나 치즈와 함께 즐기기도 해요.
핑거 푸드로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고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갑자기 들이 닥친 친구들의 요기를 달래 줄 전채 요리를 찾으신다면, 양송이 타파스를 추천합니다.
양송이는 기둥을 제거하고 오일 두른 팬에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 구워 줍니다. 그리고 닭가슴살햄과 마늘, 양파를 볶아 양송이 속을 채워 넣었어요.
속을 채운 후에는 마늘, 버터, 올리브 오일에 볶은 새우를 올려주었는데요. 고정이 잘되지 않을 때는 꽂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햄과 새우 맛으로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남은 재료는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올려줘도 좋아요!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함께 먹어도 맛있답니다.
Tip.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은 스프레드를 바게트 위에 발라주면 더 맛있어요!
의외로 냉동 새우는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식재료예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 살짝 볶은 후 구워서 먹어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고 파스타나 카레, 샌드위치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잘 쓰이다 보니 저희 집은 꼭 냉동실에 채워두는 식재료인데요.
통통한 새우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맛있게 어울리는 오픈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사워도우와 새우는 올리브오일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구운 사워도우 위에 갈릭마요 스프레드를 바른 후 스크램블 에그, 아보카도, 새우를 차례로 올려주면 끝!
스프레드: 마요네즈 3T, 다진마늘 2t, 꿀 약간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하지만 맛은 간단하지 않답니다. 아보카도와 새우의 풍미가 정말 잘 어울리고 간간히 느껴지는 스프레드의 맛이 킥이에요. 주말 아침은 물론 손님 식탁에도 내어낼 수 있는 오픈 샌드위치라고 자신합니다. 간편하지만 근사한 브런치 메뉴를 찾고 계신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
Tip.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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