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구하우스_구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국물 없이는 밥을 못 먹는 아내 구와 뭐든 잘 먹는 남편인 조가 사는 집, 조구하우스입니다! 저희는 5년 차 맞벌이 부부예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과 뜨끈한 국 한 그릇이 제게는 자양강장제예요. 아무리 회사에서의 일이 힘들었어도 퇴근 후 맛있는 식사는 놓칠 수 없단 말이죠? 컬리 덕분에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5년째 간단하게라도 매일 집밥을 해먹고 있답니다 🏡🍚
하지만, 퇴근 후에 에너지 높지 않으니, 컬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간편 재료를 활용해 30분 이내에 완성될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지향해요! 저희가 자주 먹는, 최대한 적은 에너지로 스트레스를 녹여낼 얼큰한 국물 스페셜 세 종류와 퇴근 후 우리의 기력을 지켜줄 마켓컬리 추천 간편 재료 3종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요리하는 기분도 내고, 스트레스도 풀고! 조구하우스의 얼큰한 국물 스페셜 세 가지 한 번 살펴봐 보실래요?
👩🏻❤️👨🏻조구하우스의 2인분 컬리템
[토모에] 무텐카 미소
[KF365] 한돈 생 대패삼겹
[농심] 신라면
친환경 무, 햇당근
첫 번째 얼큰 국물 스페셜을 위한 간편 재료 1번인 [토모에] 무텐카 미소에요. 국물 없이 밥 못 넘기는 한국 직장인은 요리할 기력이 없을 때 물에 재료 넣고 끓이다가 미소 3스푼 훌훌 풀어주면 되니까 없으면 안 되는 냉장고 필수템이에요.
감자를 넣으면 감자미소국, 미역을 넣으면 미역미소국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맛이 순하고 적당히 간간해서 먹기도 좋아요. 하지만 오늘은 퇴근 후 스페셜이니까! 미소를 얼큰~하게 먹는 레시피 공유해볼까 해요!
돈지루 신라면
일본 여행에서 먹은 야끼니꾸집의 마지막 코스가 신라면이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인 거예요. 신라면인데 돈지루같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저만의 방법대로 한 번 만들어봤어요. 제 입맛엔 꼭 맞아서 요 며칠 자주 해 먹고 있습니다 (담백한 입맛이면 좀 짤 수도 있어요!) 방법은 간단하니, 별미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이 방법으로 돈지루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돈지루 신라면 만드는 방법
: 2인분 기준
1. 먼저 팬에 참기름 2T 두르고 달궈주세요.
2. 대패삼겹살 적당량(저는 150g를 사용했어요) 잘라둔 것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3. 대패삼겹살이 다 볶아지면 나박썰기로 잘라둔 무우와 당근 (각 100g 정도 사용했어요) 넣고 볶아주세요.
4. 무가 투명하게 변하면 물을 붓고 청하2T,미림 2T, 미소2T, 혼다시(혹은 참치액) 2t, 라면스프 2개 모두 넣어요!
5. 물이 끓으면 라면 넣어서 입맛에 딱 맞게 익혀주면 완성돼요! (저는 꼬들꼬들~!하게 익혔어요.)
6. 토핑으로 대파 흰쪽 얇게 썰어 올려주셔도 좋고, 부추를 올려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위 조합에서 라면 대신 미소 양만 두 배로 늘려주면 돈지루도 된답니다? 남편은 먹어보고 본인 먹어본 라면 중에 가장 맛있다고 하는 거 있죠? (원래 이런 호들갑 잘 떠는 편...) 미소와 참치액이 더해져 가쓰오 풍미의 짭짤 달큰 얼큰한 라면 한 입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싸악 녹아요!
👩🏻❤️👨🏻조구하우스의 2인분 컬리템
[오뗄블랙라벨] 부대찌개 모듬햄
[풀무원] 의정부식부대찌개양념 150g
유기농 미나리
[KF365] 무농약 국산콩 콩나물
[오뚜기] 라면사리
두 번째 얼큰 국물 스페셜을 위한 간편 재료 2번은 오뗄블랙라벨의 부대찌개 모듬햄이에요! 넉넉-한 양의 세 가지 햄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있어요. 칼과 도마를 꺼낼 필요도 없어요. 양 많은 2인 가족 부대찌개엔 절반을 넣으면 딱! 이에요.
저는 소분해두고 순두부찌개에 넣고, 라면에도 넣고 다양하게 활용한답니다. 잡내 없이 담백하고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서 맛있는 햄이에요!
부대찌개는 크게 송탄식과 의정부식이 있죠! 송탄식은 햄과 치즈의 녹진한 맛이라면, 의정부식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에요. 이 햄은 특히 깔끔하게 끓인 의정부식과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풀무원 의정부부대찌개양념과 콩나물을 넣고 끓이거나 킥으로 미나리를 올려요. 미나리와 부대찌개의 조합은 역삼역 대우식당에서 먹어보고 뿅 반해서 즐겨 먹게 된 조합이에요
부대찌개는 먹다 보면 물려서 많이 못 먹는 음식이었는데, 미나리 부대찌개는 매운탕처럼 시원하고 아삭아삭해서 호로록 바닥까지 먹어버린 거 있죠~.
회사 일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미나리 부대찌개 한 그릇이 제 영혼을 위로해줬어요. 거창하게 레시피랄 거 없이 냄비에 오뗄블랙라벨의 부대찌개 모듬햄을 넉넉히 넣고 (저는 반 봉지 250g을 넣어요!), 부대찌개 양념 넣고 (전 한 봉지 다 넣어요!) 콩나물 반 봉지 올리고, 물 넣고 끓이면 끝! 기력이 남으면 한소끔 끓인 후 미나리 한 줌 올려봐 주세요. 시원한 국물에 짭조름한 햄과 아삭한 미나리 조합이면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가 싸악-!
👩🏻❤️👨🏻조구하우스의 2인분 컬리템
[KF365] 양념 소불고기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
[한국맥꾸룸] 깊은맛 우러나는 맥국간장
세 번째 얼큰한 국물 스페셜을 위한 간편 재료는 바로 이 친구에요. 바로 [KF365] 양념 소불고기! 저녁 메뉴을 못 골라서 우왕좌왕 할 때 냉동실 속에 소분해둔 이 친구를 발견하면 미소가 씨익 지어져요.
컬리하는 분중에 KF365의 양념 소불고기 안 드셔 본 분은 없겠죠? 큼직-해서 식감 좋은 고기와 냄새도 없고, 양념도 간간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효자템! 저는 떨어지면 마음이 불안해서 꼬박꼬박 채워두는 상품이에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불고기 전골도 해먹고, 바싹 불고기도 해먹고 덮밥..파스타..떡볶이.. "뭐 먹지?" 고민되는 날에 한 봉지 톡 까면 뭐든 된다니까요?
그런 만능플레이어인 불고기로 얼-큰 한 맛이 땡길 땐 "소불고기 얼큰 찌개" 로 활용해도 좋아요.
기력 없는 직장인이니까... 요것도 재빠르게 (알려 드릴게요.)
소불고기 얼큰찌개 만드는 방법
1. 먼저 중불로 달군 냄비에 소불고기 200g 을 넣고 볶다가 양파를 1/2개를 넣고 볶아줘요.
2. 양파가 투명하게 익었으면 물 600ml를 넣어요.
3. 보글보글 끓으면 고춧가루 2T, 고추장 1T, 국간장 1t, 다진마늘 1T 넣고 끓여줘요.
4. 한소끔 끓여낸 후 대파와 쑥갓을 넣어 가볍게 끓여주면 완성!
불고기가 간간해서- 생각보다 짤 수 있으니 국간장 양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달달한 불고기와 매콤한 고춧가루에 향긋한 쑥갓이 만나 속을 따끈하게 데워줘요. 좀 단가? 싶다가 얼큰-하게 치고 들어오는 끝맛이 끊임없이 밥맛을 돋군답니다.
아, 오늘도 든든하게 마무리 했다! 🍚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으면서도, 결과물은 세상 고급져보이는 요리 모음!
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한그릇 요리를 좋아해요!
우리 집이 그 유명한 파인 다이닝?
아는 맛이 무서운 학교 앞 분식집 감성
해물과 바질의 조화! 씨푸드바질페스토파스타 by 마마리다이닝
4년차 식단러의 급찐급빠 저탄수 식단 (feat. 밀프렙)
집에서도 근사하게 브런치 즐기기!
최현석의 크레이지 레시피 "가리비 토마토 파스타 활용법"
프로식단러의 지속가능 데일리 탄단지 조합
도시락 싸는 게 너무 재밌는 주부의 도시락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