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암동삼층집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계절의 맛을 따라가다 보면 한 해가 지루할 틈이 없다.” 계절에 맞는 제철 재료로 요리하는 ‘후암동삼층집(@huam3house)’입니다.
저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북 ‘오늘 이 계절을 사랑해!’의 저자이자,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있는 ‘마다밀’을 운영하고 있기도 해요. ‘계절’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제가, 계절 레시피를 한 번 알려드릴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의 최애 식재료가 있으신가요? 저는 여름이면 ‘옥수수’가 떠올라요. 그 중, 알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 달콤한 맛이 가득한 ‘초당옥수수’는 이 계절만이 주는 호사 중 하나죠.
또 껍질째 나오는 햇 완두콩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해요! 늘 일식집에서 먹던 냉동 완두콩(에다마메)이 아니라, 제철의 기운을 머금은 햇 완두콩은 그 단맛이 상상을 초월해요!
여름의 달콤함을 가득 담아, 간단한 오픈 토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철 식재료를 자주 찾는 제게 마켓컬리는 항상 양질의 계절 재료를 어느 곳보다 일찍 구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컬리에서 판매하는 채소들은 제품의 질이 균일한 편이어서 언제든 믿고 구매할 수 있답니다.
후암동삼층집의 컬리 계절밥상 추천 아이템
1. 초당옥수수 🌽
초당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당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빠르게 유통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구매할 때마다 당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불안한데 컬리의 초당옥수수는 믿을만 합니다. 그리고 컬리에서는 ‘알록이’ 초당옥수수와 ‘노랑이’ 초당옥수수를 구별해서 판매하는 디테일까지!
2. 국산 햇완두콩 🫛
햇완두콩은 슈퍼에서 구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판매해도 1kg 이상 단위 묶음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쉽사리 사기 힘든 재료중 하나예요. 하지만 마켓컬리에서는 500g 으로 합리적으로 판매중이라 맘편히 도전해볼 수 있는 양이어서 좋아요. 오래된 완두콩을 만나면 간혹 색이 바랜듯한 초록색인 완두콩을 만날 때도 있는데, 마켓컬리에선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답니다!
🏡 후암동삼층집의 컬리 계절밥상 추천 아이템
1. [루 팔루디에르] 게랑드 토판 천일염 굵은 소금
저는 제철식재료가 주인공인 레시피를 추구하기에 간결한 조리법을 즐겨해요. 그럴 때 일수록 중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소금’ 게랑드 토판 천일염은 프랑스 게랑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으로, 쓴맛이 없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인데요. 약간의 단맛까지 있어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데 제격이랍니다.
2. [마담로익] 크림치즈
크림치즈 중에 우유맛이 가장 많이 나는 크림치즈고, 부드러운 텍스쳐 덕분에 다른 재료와 어울려도 부담스럽지 않아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판매량 2위라고 하니 더 설명이 필요 없겠죠?
지금 제가 운영하는 조식당 <마다밀>에서도 판매 중인 메뉴를 집에서도 만들어 드실 수 있게 레시피를 변형해서 공유해요.
필요한 재료 (1인분 기준)
초당옥수수 1개, 완두콩 100g, 마담로익 크림치즈 2큰술, 게랑드 토판 천일염 굵은소금, 사워도우 또는 바게트 등 빵 1조각, 단맛을 내는 꿀 등 (선택)
만드는 방법
1. 초당옥수수는 알과 대를 분리하여 알맹이만 모은 후,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 익힌다.
2. 완두콩은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한 후 (간간한 국 정도의 염도), 5분간 삶는다. (뜨거운 물을 그대로 두어 식히면 완두콩이 쪼그라들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해요.)
3. 사워도우 또는 바게트 등 빵 1조각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4. 빵 위에 마담로익 크림치즈를 고르게 발라준다. 추가적인 단맛을 원하면 잼이나 꿀 등을 약간 바른다.
5. 익힌 초당옥수수를 올린다.
6. 완두콩을 올린다.
7. 게랑드 토판 천일염을 한 꼬집 뿌려서 완성한다.
계절을 만끽하는 방법 중 으뜸은, 이 계절의 식재료로 요리하는 거라 생각해요. 완두콩을 익히면서 들리는 콩깍지 터지는 소리, 노란 초당옥수수의 아름다운 색감 등. 오감으로 계절을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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