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테이블hanseo_table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여러분 혹시 샌드위치 좋아하시나요?
저는 빵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샌드위치는 아주 좋아하는 조금 이상한 사람인데요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유명 맛집 샌드위치를 집에서도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 드릴게요.
앞으로는 빵지순례하러 멀리 가지 마시고 집에서 편하게 드셔보세요 :)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샌드위치는 잠봉뵈르예요
소금집의 잠봉뵈르, 다들 들어보셨죠?
잠봉뵈르 원탑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많지 않아 못 드신 분도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간편하게 잠봉뵈르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소개 드릴게요!
잠봉뵈르의 핵심은 제가 추천해 드리는 소금집 잠봉과 블랑제리코팡의 바게트입니다.
두 제품 다 소금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게트도 맛있지만 특히 잠봉을 추천드려요 ㅎㅎㅎ
다 같은 잠봉이 아니에요. 꼭 소금집 잠봉을 구입하셔서 소금집의 맛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가염버터까지 넣어주면 아주 좋은데 저는 평소 무염버터를 먹는 관계로 무염버터에 말돈소금을 살짝 뿌린답니다 :)
이렇게만 있으면 우리 집이 바로 잠봉뵈르 맛집!
루꼴라, 치즈 등을 넣어도 맛있지만 저는 이렇게 기본 잠봉뵈르로 먹는 걸 좋아해요
컬리에서 두 제품 다 주문 가능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샌드위치는 디어브레드의 바질 샌드위치예요.
이 샌드위치는 저에게 의미가 있는데요.
한때 제가 몸이 안 좋아 고대안암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던 시기가 있었어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로 인한 검사들로 많이 지친 상태라 병원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진료가 끝나면 병원 앞 디어브레드에서 파는 이 바질 샌드위치를 먹으며 다시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요.
이 샌드위치 레시피는 아주 단순해요
재료로는 치아바타, 양상추, 치즈, 햄, 바질 페스토와 홀그레인 머스타드(씨겨자)가 필요합니다.
치아바타의 맛과 바질 페스토의 조합이 참 중요한데 맛있는 치아바타와 위크위크서울의 바질 페스토만 있다면 충분히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더라고요.
빵은 살짝 구워주시고 빵 윗면에는 머스타드와 마요네즈 소스를, 빵 아래면에는 페스토를 듬뿍 발라줍니다.
(저만큼 듬뿍은 집에서만 가능한 거겠죠?ㅎㅎ 바질 페스토가 짜지 않아 듬뿍 발라도 되어요)
바질 페스토 위에 알라 치즈 올려주시고, 햄, 양상추 (저는 로메인 부자라 로메인을 올렸어요)를 듬뿍 올려준 후 머스타드 바른 빵으로 덮어주시면 완성!
간단한데 정말 맛있는 저의 추억 가득한 바질 샌드위치, 꼭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길거리 토스트를 맛집 샌드위치들과 함께 올려도 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길거리 토스트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샌드위치 아닌가요ㅎㅎㅎ
심지어 도제 식빵에 이삭 스타일의 키위 소스라니, 이제 우리 집도 토스트 맛집이 될 수 있더라고요 :-)
저처럼 이삭토스트의 베스트 메뉴인 햄치즈 토스트로 드셔도 맛있고
양배추 듬뿍 넣고 케찹까지 뿌려 길거리 토스트로 드셔도 아주 좋아요!
이삭토스트 스타일로 드시려면
빵을 살짝 구운 후, 캔 옥수수를 넣은 계란부침 한 장, 햄, 치즈 한 장씩을 준비해 주세요.
빵에 소스를 바른 후 계란, 햄, 치즈를 빵 사이에 넣어주면 끝!
레시피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 이 토스트 소스가 꽤나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토스트가 먹고 싶은 날,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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