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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불 앞에서 지지고 볶고 할 힘은 없지만 그렇다고 대충 때울 순 없으니까!
방울토마토와 바질을 기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파스타 3가지를 소개합니다.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15분이면 충분한 이 파스타들은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운 데다가 재료에 열을 가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적어 건강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파스타 BEST 3!
지금 바로 따라 해보세요!
이탈리아식 냉 파스타, 파스타 프레따!
파스타 프레따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방울토마토와 바질, 모짜렐라 치즈가 주재료로 쓰이는 카프레제 냉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해요.
파르팔레면을 활용해서 만든 이 파스타는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2~3일 정도는 꺼내서 먹기만 하면 돼서 정말 편하답니다! 도시락용으로 미리 만들어 두기에도 정말 좋아요.
오늘 이 카프레제 냉 파스타에는 그라나타의 카스텔베트라노 그린 올리브가 토핑으로 들어가는데요, 이 그린 올리브는 씨를 제거하지 않아 더욱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평소에 씨를 제거한 그린 올리브가 너무 짜게 느껴졌다면 그라나타의 카스텔베트라노 그린 올리브를 선택해 보세요. 먹기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훨씬 덜 짜고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와인 안주로도 강력 추천!
- 재료 -
파르팔레면 70g
방울토마토 10개
모짜렐라 치즈(보코치니 치즈) 10개
바질 한 줌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올리브유
레몬즙 약간 (생략 가능)
소금
후추
- 만드는 방법 -
1. 냄비에 물 1L와 소금 1t를 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8분 정도 삶아주세요.
2. 면을 삶는 동안 깨끗하게 씻은 바질 한 줌을 잘게 썰어주세요.
3. 방울토마토도 깨끗하게 씻은 후 반으로 썰어주세요.
4. 면이 다 삶아지면 면을 아주 차가운 물에 헹궈주세요.
5. 볼에 면과 바질, 방울토마토, 모짜렐라 치즈와 올리브 등 재료를 모두 넣고 올리브유를 3바퀴 이상 충분히 둘러주세요.
6. 취향에 따라 소금, 후추, 레몬즙 약간을 추가해서 잘 섞어주면 완성! 새우나 할라피뇨, 닭가슴살 등을 추가해 줘도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성시경님이 소개해서 난리 났던 초간단 브리치즈 파스타! 혹시 아직도 안 드셔보셨나요?
모든 재료를 썰어 볼에 넣고,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어 면의 열로 치즈를 눅진하게 녹여 먹는 이 브리치즈 파스타는 한번 드셔보시면 계속 생각나실 정도로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답니다.
이 파스타의 주재료인 브리치즈! 저는 카스텔로의 덴마크 브리치즈를 사용했어요.
브리치즈는 원래 프랑스 치즈인데요, 카스텔로는 덴마크 방식을 적용해 만들어 기존의 브리치즈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마일드한 맛이 난답니다. 브리치즈 특유의 향이 힘드셨던 분들은 카스텔로의 덴마크 브리치즈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재료 -
스파게티면 70g
방울토마토 10개
브리치즈 1/2개 (약 63g)
바질 2줌
마늘 2알
올리브유
소금
- 만드는 방법 -
1. 냄비에 물 1L, 소금 1t를 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 약 8분 정도 삶아주세요.
2. 깨끗하게 씻은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주세요.
3. 마늘은 잘게 썰어줍니다.
4. 바질은 깨끗하게 씻고 손으로 가볍게 뜯어 향을 더 내어주세요.
5. 브리치즈는 열에 잘 녹을 수 있도록 작게 썰어주세요.
6. 볼에 방울토마토, 마늘, 바질, 브리치즈, 삶은 면을 함께 넣어줍니다.
7. 올리브유를 충분히(종이컵 기준 약 1/3) 둘러주고 소금을 넣어 간을 해준 후 브리치즈가 스파게티면의 열에 의해 녹을 수 있도록 잘 섞어주면 완성!
Tip. 생마늘의 알싸함이 많이 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먹다 보면 느끼함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할라피뇨를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여름에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활용한 냉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가볍게 데친 방울토마토를 간장과 레몬즙, 설탕 등에 절여 차가운 물에 헹군 파스타면과 부라타치즈, 바질페스토와 함께 먹는 이 파스타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상큼한 맛을 내주어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에요.
여기에 들어가는 면은 카펠리니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소면과 비슷한 파스타면인데요, 아주 얇은 면이라 2~3분 정도 삶으면 충분하고 냉 파스타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오늘 사용한 바질페스토는 위크위크서울의 바질페스토인데요,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이탈리아산 올리브유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그리고 국내산 바질과 잣이 들어가 저렴한 바질페스토와는 확실히 다른 맛과 퀄리티를 느낄 수 있어요!
Tip. 바질페스토를 구입할 때는 꼭 원재료를 확인하세요. 바질의 함유량이 적을 수 있고 올리브유 대신 저렴한 해바라기유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 재료 -
카펠리니면 100g
방울토마토 10개
양파 1/5개
바질페스토 1T
부라타치즈 1개
생바질 약간
간장 2T
레몬즙 2T
설탕 2T
물 4T
화이트비네거 1T
소금 1t
올리브오일
- 만드는 방법 -
1. 방울토마토 8알에 칼로 십자 표시를 내어줍니다.
2. 냄비에 물을 받고 방울토마토를 가볍게 데쳐준 후 차가운 물에 헹궈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3. 방울토마토 2알과 양파 1/5개를 아주 잘게 썰어서 볼에 담아줍니다.
4. 간장 2T, 레몬즙 2T, 설탕 2T, 물 4T, 화이트비네거 1T를 볼에 함께 넣어준 후 잘 섞어주세요.
5. 껍질을 벗긴 방울토마토도 마저 넣어준 후 냉장고에 잠시 보관합니다.
6. 냄비에 물 1L와 소금 1t를 넣고 물이 끓으면 카펠리니면을 넣고 2~3분 정도 삶아주세요.
7. 삶은 면을 아주 차가운 물에 헹궈줍니다.
8. 그릇에 만들어 둔 소스를 2/3 정도 부어준 후 면을 올려주세요.
9. 방울토마토와 나머지 소스를 올려준 후 바질페스토 1T, 부라타치즈, 생바질을 올린 후 올리브오일을 2~3바퀴 돌려주면 완성!
Tip. 비빔국수처럼 잘 섞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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