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의미쉘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급할 때 손 내밀기 좋은 친구가 냉동실에 있는 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거든요.
사실 냉동실의 존재 가치는 거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아이스크림을 위한 것도 있지만^^
저는 냉동실에 꼭 튜브 명란 하나를 챙겨둡니다.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 하면 꺼내서 흐르는 물에 재빨리 해동해서 파스타나 들기름 막국수에 올리기 너무 편하죠.
물론 통 명란을 굽는 것도 좋아하지만, 파스타용이나 밥에 비벼 먹는 용도로도 통 명란을 가르고 발라내는 귀찮음을 겪기 싫을 때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전 그 껍질을 만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1 : 1 비율로 튜브 명란과 통 명란을 사 먹어요.
들기름 막국수 많이들 해 드시죠? 여기 명란과 약간의 허브면 몇 배 근사한 요리가 돼요.
명란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 (2인)
1. 쯔유 2 큰 술, 레몬즙이나 화이트 발사믹 1 큰 술 반, 들기름 3~4 큰 술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2. 깻잎 3장, 쪽파 2대, 오이 약간을 모두 채 썰고 다져 비벼 먹기 좋게 만들고 메밀면을 삶아 차갑게 씻어주세요.
3. 면에 소스를 넣고 들깻가루 2 큰 술 넣어 버무려 접시에 담아주세요.
4. 명란 1 큰 술, 버무린 메밀면, 야채들을 한 번에 담고 들깻가루와 김 가루가 있으면 장식으로 더해주세요.

![[KF365] 깻잎 30g](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8c711be1-4670-43a3-943c-63f7186803e5.jpg)
![[면사랑] 프리미엄 메밀국수 2종](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29e0b319-c957-43d2-8bf5-5b1f58ed3d09.jpg)
비슷한 듯하지만 아주 호화로워 보이는, 손님 초대 요리로 추천하는 명란에 비벼낸 카펠리니 파스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요!
명란 카펠리니 파스타 레시피 (2인)
1. 발사믹 식초 1 큰 술, 쯔유 1 큰 술 반, 올리브오일 5 큰 술 섞어 소스를 만들어둡니다.
2. 깻잎 5장 얇게 채 썰고, 루꼴라, 쪽파 잘게 썰어주세요.
3. 카펠리니면 4분 딱 삶아 얼음물에 차갑게 식혀줍니다.
4. 접시에 파스타 말아놓고 소스 붓고, 썰어둔 허브들과 파르마지아노 갈아서 가득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명란 2 큰 술 올려 냅니다.
![[지리산처럼] 행복한 정은씨의 고소한 들깨가루 150g](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53038253876l0.jpg)

![[야마끼] 멘 쯔유 (우동/소바용 소스)](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36086304289l0.jpg)
그렇게 명란을 먹다가 애매하게 남으면요?
저는 오니기리에 넣어요. 참기름만 더해도 핑크색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덩이가 탄생하거든요. 다른 간은 필요 없습니다. 명란이 충분히 간간하니까요.
버섯이나 호박 등을 가볍게 볶거나 얇게 슬라이스 해서 소금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려 넣어 같이 빚어줘도 예쁜 색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볶은 달걀 스크램블도 예쁘게 맛있게 어울리구요, 김에 살짝 싸도 맛있고, 감태도 당연히 어울려요.
오니기리는 참 귀여운 아이라서 일본 가정식을 차릴 때 그냥 밥을 내지 않고 오니기리 형태로 접시에 담는 것만으로 운치를 더합니다.
![[KF365] 명인 튜브 명란 120g](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87149ef4-a093-4a60-be48-c7baf5eb1ec5.jpg)


제철 재료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집밥 생활 '5월 제철 집밥'

소바 매력에 흠뻑, 한번 잡소바!

건강,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샐러드!

연어, 어디까지 먹어봤나연?

컬리 라이프 9년 차! 365일 먹어도 좋을 샐러드 공식 공개~

#새로운식재료 #와인안주 #제철파스타요리

제철 과일을 활용한 눈과 입이 즐거운 한 끼, 함께 하실래요?!

제철 채소 맛있게 먹는 2인 밥상 레시피

N년간 N번 먹은 달다구리 간식템!

아는 맛이 무서운 학교 앞 분식집 감성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