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리홈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아침 출근 시간만큼이나 퇴근 후에도 우당탕탕 할 일이 많은 직장인 부부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
'오늘은 그냥 배달시켜 먹을까..?'
배달 음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떡볶이면 떡볶이! 치킨이면 치킨! 딱 떠오르는 음식이 분명하다면 모를까 언젠가부터 클릭 한 번이면 해결되는 식사가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배달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효율을 위해 비교적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필요 이상의 과식을 부르기도 하잖아요. 자주 시켜 먹다 보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구요.
아무래도 배달 앱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을 것 같고... 적어도 생각나는 메뉴가 없을 때,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목적으로는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조금 덜 귀찮고 더 건강한 집밥을 연구 중이에요. 쉬운 집밥으로 배달 음식 줄이기, 저와 함께 도전해 보실래요~?
샐러리 없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라구 레시피예요. 라구 소스 하나 만들어 두면 면과 함께 파스타로도 먹고, 토마토수프처럼 빵도 찍어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재료(3~4인분)
푸실리면, 올리브유 1T, 버터 1조각, 작은 감자 1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다진 쇠고기 200g, 토마토퓌레 500g, 물 2컵, 치킨 스톡 1조각, 채소 육수 가루 1T, 바질 한 줌, 월계수 잎 2장,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
🔖 만드는 법
1. 감자, 양파, 당근, 바질을 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냄비에 올리브유, 버터, 바질을 뺀 다진 채소를 넣어 볶아주세요.
3. 채소가 볶아지면 쇠고기와 소금, 후추 약간 넣어 강불에 볶아주세요.
4. 고기가 익으면 물, 토마토퓌레, 치킨 스톡, 채소 육수 가루, 바질, 월계수 잎을 넣어 약불에서 40분~1시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5. 파마산 치즈를 취향껏 넣어 소스를 완성해 주세요.
6. 푸실리 면을 10분간 삶아주세요.
7. 푸실리-라구 소스-파마산 치즈 순으로 담아 먹어주세요.
💡 Tip
*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반반 섞으면 더 맛있어요!
* 치킨 스톡으로 간이 되므로 소금은 맛을 보며 가감해 주세요.
* 라구 파스타를 만들고 남은 소스는 수프로 즐겨 보세요.
밥하는 시간 빼고는 정말 5분이면 끝나는 요리 맞아요! 짜지 않고 통통한 새우장인데 껍질까지 손질되어 있어 정말 편하고 맛있답니다. 세일하면 꼭 쟁이는 컬리템이라면 말 다했지요💜
🔖 재료
깐 새우장, 흰쌀밥, 부추, 참기름, 깨, 노른자, 와사비
🔖 만드는 법
1. 흰 쌀밥 위에 부추를 잘게 썰어 올려주세요.
2. 깐 새우장을 올려주세요,
3. 새우장에 간장 2T, 참기름 1T, 깨 적당량을 뿌리고
4. 노른자와 와사비로 마무리해 주세요.
💡 Tip
* 부추는 쪽파로 대체해도 맛있어요.
* 새우장은 깐 새우장으로 만들면 정말 초간단이에요!
스키야키는 평소 외식으로 자주 즐겼던 메뉴예요. 그런데 가만 보니 제가 실곤약이랑 목이버섯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꾸 남기게 되더라고요?
좋아하는 재료만 쏙쏙 골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기기, 절대 어렵지 않아요!
🔖 재료
샤브샤브용 쇠고기, 버섯, 배추, 양파, 당면, 두부, 달걀
소스 : 물 1컵, 진간장 1/3컵, 쯔유 1/3컵, 소주 1/3컵(맛술 대체), 설탕 1/2컵, 다시마 3개
🔖 만드는 법
1. 당면을 따뜻한 물에 30분 이상 불려주세요.
2. 냄비에 물, 진간장, 쯔유, 설탕을 넣고 끓이고 불에서 내린 후 다시마를 담가 우려주세요.
3. 채소를 썰어 준비하고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쇠고기를 가볍게 볶아주세요.
5. 전골 팬에 모든 재료를 담아 간장 소스를 조금씩 부어가며 끓여주세요.
6. 그릇에 날달걀을 풀어 익은 재료를 찍어 먹어주세요.
💡 Tip
* 오리지널 레시피는 당면이 아닌 실곤약을 넣어요.
* 냉장고에 있는 아무 버섯이나 채소를 넣어 활용해 보세요🥬
혹시 애호박면을 아시나요? 채칼로 애호박면 쭉쭉 뽑아 팬에 볶으면 따로 삶지 않아도 되고, 은근히 포만감도 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바질까지 더해 호불호 갈리는 초록 맛인데.. 저는 완전히 극호였답니다💚
🔖 재료(1인분)
애호박 1개, 올리브유 1T, 마늘 3개, 페페론치노 3개, 바질 페스토 4T, 소금, 후추, 바질
🔖 만드는 법
1. 애호박을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 편마늘, 페페론치노를 넣어 볶아주세요.
3. 마늘이 노릇해지면 애호박을 넣어 센불에 빠르게 볶아주세요.
4. 애호박 숨이 죽었을 때 불에서 내려 바질 페스토, 소금, 후추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5. 그릇에 담아 바질잎을 올려주세요.
💡 Tip
* 애호박을 오래 볶으면 수분이 나오고 흐물해지니 식감 좋게 덜 익은 상태가 좋아요.
* 새우, 버섯 등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하면 더 맛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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