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네식탁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위해서 늘 메뉴 고민을 하지요. 간단한 한 그릇, 예쁘고 맛있는 브런치 차림을 위해 짧은 주기로 장을 보게 되는데요. 컬리는 없어서는 안 될 제 최애 마트랍니다!
컬리와 함께하면 혼자 먹는 한 끼도 근사해지는 마법! 제가 자주 먹는 브런치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 위에 예쁘게 만들어진 수란을 올리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수란을 톡 터뜨리고 노른자가 주르륵 흘러나올 때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빵은 사워도우나 통밀식빵을 주로 이용해요.
[ 토스트 레시피 ]
1. 빵 살짝 구워주기
2. 크림치즈 바르기
3.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하거나 으깨서 올려주기
4. 수란 올리기
5. 소금, 후추, 레드페퍼 뿌려주기
>>> 수란을 톡 터뜨리고 먹어줍니다
Tip!
수란은 신선한 계란으로 만들어야 모양이 잘 나오더라고요. 신선하지 않은 계란은 흰자가 확 퍼지면서 예쁜 모양이 안 나와요. 상하목장 유정란은 노른자도 진하고 신선해서 믿고 이용하지요.
[ 수란 레시피 ]
1. 냄비에 계란이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받고 끓이기
2. 계란은 체에 한 번 걸러 준비하기
3. 물이 끓으면 불을 낮추고 계란을 수면에서 조심스럽게 넣기 (저는 물회오리를 만들지 않고 그냥 넣어요.)
4. 그대로 2분 익혀주고 꺼내면 완성
즐겨 먹는 브런치 중 하나가 연어 오픈 토스트입니다.
연어는 주로 컬리에서 구매하는데 항상 만족스러워요. 생연어, 훈제 연어, 그라브락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주문하지요. 샌드위치로 먹을 때는 훈제 연어가 좀 더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크림치즈 혹은 쪽파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고 연어를 올리면 되지요. 가끔은 크림치즈 대신 타르타르소스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해요.
곁들이는 채소는 오이, 루꼴라, 아보카도 중에서 냉장고 사정에 맞게. 케이퍼홀과 딜을 올리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연어 토스트에 커피 한 잔 곁들여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가끔은 과하지 않은 홈메이드 피자가 먹고 싶어요. 라이트하면서도 맛있는 피자. 느낌 아시죠?
[ 마르게리따 피자 레시피 ]
빨강, 초록, 하양으로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피자입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들지만 향긋하니 너무 맛있어요.
1. 또띠아에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소스 바르기
>> 또띠아는 최대한 큰 거로!!
2.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방울토마토도 반 잘라서 골고루 올리기
3.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6~7분 정도(치즈가 살짝 노릇해질 정도로) 굽기
4. 바질잎 몇 장 올리기
5. 올리브 오일, 레드 페퍼 등은 취향에 맞게 뿌리기
[ 양송이 피자 레시피 ]
플랫브레드를 이용해서 만든 피자입니다.
1. 플랫브래드에 토마토소스 바르기
2. 모짜렐라 치즈 넉넉히 올리기
3. 슬라이스한 양송이, 토마토, 올리브 등의 재료 토핑
4. 에어프라이어 180도 10분 이내로 구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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