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reve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솥에 방금 지은 밥, 얼마나 맛있게요?🤗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특히 당기는 솥밥🍁
맛있는 제철 재료까지 올라가면 색다른 요리로 변신!
다른 반찬 필요 없는 여러 가지 재료들을 활용한
맛있고 따끈한 솥밥을 소개할게요!
밥을 맛있게 짓는 법은 덤이에요👐
솥으로 밥을 잘 지으려면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 물 조절과 불 조절이에요.
📍 쌀을 씻는 첫 물은 생수나 정수 물이 좋아요.
처음 씻는 물을 쌀이 정말 빠르게 흡수한다고 해요. 쌀의 용량과 물의 용량은 항상 1:1로 맞춰주세요!
📍 쌀과 물을 넣고 중불 10분 > 약불 10분 > 뜸 들이기 5분이면 진짜 맛있는 솥밥이 된답니다!
👉 스테이크 솥밥은 신김치랑 같이 만들어봤어요.
✔️ 신김치를 씻어서 볶아주고 버터에 구운 스테이크를 뜸 들이기 전에 올려주면 완성!
✔️ 버터 한 조각 넣어 쓱쓱 비벼주면 정말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답니다.
스테이크와 김치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어요👍
저는 해산물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해산물 솥밥은 어떤 솥밥보다 비주얼도 좋아, 손님을 초대해서 홈파티할 때 좋은 아이템이에요! 또, 7살 아들이 더 좋아하는 솥밥이기도 해요👩👦
✔️ 해산물은 물기를 머금은 아이들이 좀 많으니 물을 적게 넣는 게 팁이에요! 아니면 볶아서 뜸 들이기 전에 넣어주어도 좋아요.
✔️ 해산물만 넣어도 좋지만 감자, 완두콩, 버섯 등 채소들도 같이 넣어서 밥을 지으면, 채소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정말 잘 먹는답니다😋
해산물 솥밥 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건 해물 빠에야 솥밥이에요!
👉 여러 가지 해산물은 볶아서 준비하고 컬리에서 파는 빠에야 시즈닝을 같이 넣어 밥을 한 후,
👉 볶은 해산물 올려주면 빠에야랑은 또 다른 느낌의 빠에야 솥밥 완성!
빠에야는 계속 저어줘야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솥밥은 뚜껑 덮어 시간만 잘 지켜주면 돼서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지요!
이색적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모든 솥밥이 제일 맛있지만, 제가 한 솥밥 중에 토마토 솥밥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랍니다🍅
토마토는 살짝 익히면 몸에 더 좋은 거 알고 계시죠? 토마토의 새콤함이 익힌 후에는 좀 더 차분해지고, 깊은 맛을 내주어 감칠맛이 올라가요.
✔️ 토마토는 쌀과 함께 넣을 때는 물을 1:0.9 정도로 줄여서 넣어주세요. 뜸 들일 때 넣어 살짝만 익혀도 좋아요! 뚜껑을 열자마자 퍼지는 상큼한 향도 아주 좋고요.
✔️ 토마토를 으깨서 비벼주세요.
📍 버터랑 비벼도 맛있고, 간장에 쪽파나 달래를 넣은 장을 만들어 비벼 먹어도 정말 향긋하게 잘 어울려요!
📍 톡톡 터지는 옥수수랑도 궁합이 참 좋아요.
📍 봄에는 두릅을 넣어 같이 밥을 만들었더니 토마토랑 정말 잘 어울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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