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m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요리의 킥은 무엇인가요?
저는 요리의 마무리로 향긋함을 더해주는 허브를 자주 사용해요. 향긋한 한 끗에 따라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허브는 많은 분들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예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파슬리,
토마토의 영원한 짝꿍인 바질,
청순한 비주얼에 상쾌한 향을 가진 딜까지!
반대로 호불호가 커서 언제나 논란의 중심인 허브도 있어요. 바로 이 글의 주인공 고수입니다.
저는 고수 특유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향을 정말 사랑하는데요. 컬리 장바구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애착템 중 하나이기도 해요.
고수 마니아로서, 간단하게 우리 식탁에 향긋함을 더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고수를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 바로 완성된 밥 위에 신선한 고수를 툭툭 찢어 올리는 거예요.
저는 덮밥, 볶음밥 등 밥 요리 위에 고수를 얹어 먹는 걸 참 좋아해요. 담백한 밥과 다양한 재료 자체로도 맛있는데, 여기에 고수 향이 더해지면 뭔가 특별한 요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고수는 여기저기에 참 잘 어울리는데요. 매콤한 볶음요리는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고, 담백한 고기는 풍미를 확 끌어 올려 주는 기특한 재료랍니다.
가끔 특별하게 먹고 싶은 날이면, 고수를 잔뜩 넣은 김밥을 만들어요. 이렇게 먹으면 한 알 한 알 고수 향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고수 마니아라면 꼭! 도전해 보세요 🍙
뭐니 뭐니 해도 고수는 국물에 제격이죠! 아마 고수를 먹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베트남, 태국과 같은 동남아 요리로 고수를 처음 접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베트남 쌀국숫집에서 고수를 처음 먹어본 후로 이렇게 푹 빠졌답니다..💗
그래서인지 쌀국수나 똠얌꿍 같은 이국적인 국물 요리를 먹을 때는 꼭! 고수를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한식 국물 요리에도 고수는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저는 라면이나 만둣국에도 고수를 넣어 먹는데 의외로 정말 맛있는 조합이에요 +_+
고수는 조리 과정이 아닌, 완성해서 그릇에 옮긴 후에 넣어 주세요. 어느새 풍성한 고수의 향에 중독되실 거예요.
평소처럼 토핑으로 먹는 고수에 질렸다면? 고수 페스토를 만들어 보세요.
페스토는 올리브오일·치즈·견과류를 넣고 만드는 이탈리아 소스로, 보통 바질 페스토로 익숙하죠. 저는 바질이 아닌 깻잎, 참나물, 딜 등 다른 잎채소를 넣고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재료의 맛이 잘 느껴져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수로도 도전해 본 페스토! 결과는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
💡 재료 : 고수 30g, 올리브오일 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그라나파다노 치즈 20g, 볶은 잣 1스푼, 레몬즙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열심히 갈아주면 끝이에요. 이렇게 만든 고수 페스토는 빵에 발라 먹거나, 파스타 소스로 취향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골든퀸3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바쁜 아침, 5분 만에 만드는 3가지 오픈 토스트
집밥은 고기서 고기다.
지중해 바다를 닮은 건강한 홈브런치
해물과 바질의 조화! 씨푸드바질페스토파스타 by 마마리다이닝
매일 먹는 그 빵에 3가지 재료만 더하면? 요알못 빵덕후의 샌드위치 TIP
프로식단러의 지속가능 데일리 탄단지 조합
신혼쀼의 주말 삼시세끼
우리 집이 그 유명한 파인 다이닝?
퇴근 후 30분 컷! 아이 간식 & 아이 식사 레시피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