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기로운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혼자서도 잘 차려 먹는
온기로운(ongiroun)입니다.
하루 한 끼는 보통 혼자 먹게 되는 라이프스타일 덕분에 홈 브런치 메뉴들로 사진첩이 가득하답니다.
오늘 사진첩 속 메뉴들을 대방출해 보겠습니다!
주로 구하기 쉬운 재료와 요리 과정도 쉽다 보니 '이거 금방 하겠는걸?'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럼, 취향을 담은 저의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첩 1, 2위를 다투는 홈 브런치 메뉴는
바로 오픈샌드위치입니다.
오픈샌드위치는 재료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슬라이스한 아보카도 위에 그릭요거트 + 다진 양파 + 홀그레인 머스터드 + 꿀 + 레몬즙 + 후추로 만든 소스를 올리고, 그 위에 구운 새우를 올려줍니다.
저는 깨로 마무리했습니다. 색감도 예쁘고 각 재료의 맛의 조합도 너무 좋답니다.
Tip. 아보카도는 겉면이 갈색이 되고,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면 익은 것 입니다. 2~3개 사두고 후숙되면 하나씩 랩으로 감싸서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좋습니다.
🔎 추천하는 그릭요거트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라이트
브런치 플레이트는 그릇 위에 좋아하는 조합들을 올리며 완성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식사 빵인 사워도우나 깜빠뉴를 곁들이면 든든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되어준답니다.
👩🏻🍳 레시피
1. 버섯의 밑동을 자르고 크림치즈로 채운 뒤, 베이컨과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를 올리고 오일을 뿌려줍니다.
2. 170도 5분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15분 구워줍니다.
3. 완두콩은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삶아준 뒤 찬물로 한번 헹궈줍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사워도우를 노릇하게 구워주고, 기름을 둘러 달걀프라이는 반숙으로 만들어 줍니다.
Tip. 표고버섯은 껍질을 벗겨 사용했는데, 양송이버섯도 좋습니다.
Tip. 노른자를 톡 터뜨려 소스처럼 먹습니다.
🔎 추천하는 식사빵
[타르틴 베이커리] 컨트리 하프
[타르틴 베이커리] 슬랩
파스타를 빼놓을 수 없죠!
표고버섯은 한식으로도 양식으로 제가 자주 활용하는 식재료입니다. 그 풍미를 참 좋아합니다.
구울 때 기름 대신 면수를 사용하여 촉촉하게 익히고, 분말을 이용해 파스타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 레시피
1. 파스타 면이 끓는 동안(물 1L당 소금 1스푼, 2분 정도 덜 익힘) 표고버섯을 사진처럼 3~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2. 팬에 표고버섯을 기름 없이 볶다가, 면수를 2국자 넣어서 촉촉하게 볶아줍니다.
3. 여기에 천연 표고버섯 분말 1/2 숟가락을 넣어주고, 달래간장의 국물만 4숟가락 넣었습니다.
4. 썰어둔 고추도 함께 넣어줍니다. 다음, 익힌 면과 면수를 한 번 더 넣어 잘 섞어줍니다.
5. 불을 끄고 무염버터 15g을 올려 재빠르게 골고루 섞어줍니다.
6. 플레이팅 후 달걀노른자와 이탈리안 파슬리, 후추로 마무리합니다.
🔎 추천하는 천연 조미료
[해통령] 천연 조미료 세트
감칠맛을 담당하는 천연 조미료 세트는 단일 원물 100%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우, 다시마, 멸치, 꽃게, 표고버섯으로 이루어져서 쓰임새가 많답니다.
나의 취향을 담은 요리를 만들어 먹는 건 나를 아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요리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채소의 익힘 정도도 좀 다르면 어때요! 그냥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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