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밀
퍼플즈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근래 잠봉뵈르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게 되면서, 이제는 친숙해진 식재료인 잠봉(jambon)은 돼지 다리로 만든 햄입니다.
일반적인 햄보다 크기도 크고, 맛도 담백해서 여기저기 활용하기 너무 좋아 저는 양식과 한식에 두루 사용하고 있어요.
첫 번째로 소개할 잠봉 요리는 바로 다 아는 그 맛! 잠봉뵈르.
잠봉뵈르는 프랑스 대표 빵인 바게트에 얇게 저민 햄인 잠봉과 뵈르(Beurre 버터)를 넣은 샌드위치입니다!
어느 것이나 기본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요거트도 플레인, 과자도 기본 맛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 잠봉뵈르도 그렇지 않나 해요. 갓 구운 바게트에 잠봉과 뵈르만 있으면 뭘 더 바라겠어요?
폭신하고 고소한 바게트와 짭짤한 잠봉, 그리고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네요!
그동안 김밥에는 햄만 넣으셨나요?
그럼, 잠봉 한번 넣어서 먹어보세요! 세련되고 깔끔한 #잠봉김밥 맛에 반해 이제 햄과는 이별할지도...^^
저는 진심 잠봉러버라 컬리에 있는 거의 모든 빵 종류에다 잠봉을 넣어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김밥에도 넣어 먹어볼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밥이란 게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거 넣어서 말아 먹으면 최고잖아요?
보통은 햄을 넣지만 저는 햄보다는 담백한 잠봉이 훨씬 입에 맞아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와~~~!
이걸 왜 이제야?🤤
주말 아침은 늘 브런치로 조금 느긋하게, 그리고 조금 더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어지죠.
집에 남은 잠봉이 있어 구운 감자 위에 올려 카나페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손님 초대해도 되겠다 싶은 맛과 비주얼이네요 ㅎㅎ 맛도 비주얼도 대.만.족!
레시피도 넘넘 간단해요.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5mm 정도로 잘라 버터에 잘 구워줍니다. 자색 양파를 채칼로 얇게 채 썰어 올리고 잠봉과 샐러드용 채소도 좀 올려주세요.
그 위에 홀스래디쉬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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