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기스트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화제인, 그 맛있다는 두바이 붕어빵!
파는 곳도 멀고 심지어 한 마리에 12,000원으로 무서운 가격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두바이 초콜릿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건 정말 인정하는 맛이었습니다👍
👩🍳 레시피
1. 피스타치오 크림에, 버터에 볶은 카다이프 면을 섞어주세요!
Tip. 카다이프 면은 2cm 정도 길이로 잘라, 버터를 한 조각 녹인 깊이감 있는 팬에 넣고 볶아주세요!
👉 팬에 깊이감이 너무 없으면 볶는 도중에 카다이프 면이 계속 밖으로 넘칠 수 있어요.
2. 볶은 카다이프 면은 한 김 식힌 뒤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어주세요. 이때 화이트초콜릿을 녹여 피스타치오 크림과 1:2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Tip. 속을 만든 뒤 잠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속을 채워서 구울 때 흐르지 않아 더 편해요.
붕어빵 반죽을 따로 만드는 건 번거롭잖아요? 크루아상 생지로 만드는 게 훨씬 더 맛있고 편해요!
✓ 붕어빵 모양 팬에 오일 스프레이로 오일을 가볍게 묻혀주고 👉 실온에 해동한 크루아상 생지를 가위로 반 갈라 펴준 뒤 붕어빵 팬에 깔아주세요.
✓ 앞서 만든 붕어빵 속을 한 주걱 올려준 뒤, 다시 나머지 반죽 반을 덮고 양면을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Tip. 만약 생지가 아닌, 직접 붕어빵 반죽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재료들을 섞어서 반죽으로 사용해 주시면 돼요!
▷ 밀가루 150g, 전분 가루 50g, 계란 1개, 설탕 50g, 소금 조금, 우유 200ml, 베이킹파우더 조금
구운 붕어빵은 한 김 식혀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완벽 재연을 위해서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를 곁들여 주었어요. 실제 판매되는 제품도 이런 비주얼로 되어있어서 저는 이것까지 똑같이 재연하고 싶더라고요.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 2스푼을 붕어 등 쪽에 뿌려주고 피스타치오 3~4알을 콩콩 부숴 뿌려줬더니 정말로 파는 비주얼이 되었어요😀
피스타치오가 없다면 마카다미아나 피칸을 사용해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올해 두바이 초콜릿을 많이 만들었더니 좀 지겹기도 했고, 붕어빵도 예상이 가는 맛이어서 엄청나게 기대가 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제가 먹어본 두바이 초콜릿 버전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남편도 한입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한 마리 순삭하더라고요.
두바이 초콜릿 만들고 남은 재료들도 아직 집에 엄청 많은데, 그 재료들 다 이번 겨울에 두바이 붕어빵 만드는 데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커피와 찰떡이니 꼭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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