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rri.rice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간단하고 맛있게 1인분 요리를 만들어 먹는 혼밥러 보리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느지막이 일어나 예쁘게 차려 먹는 브런치는 바쁘게 살아온 한 주에 대한 보상 같달까요?
오늘은 브런치 카페 못지않은 초간단 홈 브런치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브런치 카페에서 아보카도가 올라간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는데 맛있어서 종종 해 먹곤 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김치볶음밥 위에 아보카도를 올려봤어요. 맵단짠 볶음밥과 아보카도가 너무 잘 어울리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이 볶음밥에는 '슬라이스 소스 닭가슴살'을 사용했어요. 비빔밥이나 볶음밥에 고기 대신 간편하게 넣기 좋아서 애용하는 편이랍니다.
📍 재료
식용유, 양파, 다진 마늘, 김치, 양조간장, 슬라이스 매콤 닭가슴살, 양송이버섯, 밥, 토마토소스, 후추, 계란, 우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아보카도, 크러쉬드 레드페퍼
📍 레시피
1. 팬에 오일 두르고 다진 양파 반 개를 볶아요.
2. 양파가 투명해질 때쯤 다진 마늘 1t, 다진 김치 한 줄기, 간장 1t 넣고 볶아요.
3. 해동된 닭가슴살 반 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볶아요.
4. 다진 양송이, 밥 한 공기(180g), 토마토소스 3T, 후추 넣고 볶아주세요.
5. 완성된 볶음밥은 그릇에 담고, 에그 스크램블을 만들게요.
6. 계란 한 알, 치즈 2t, 우유 2t 잘 섞어주세요. 더 몽글몽글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를 만들 수 있어요.
7. 팬에 오일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요.
8. 살살 휘저어가며 몽글몽글하게 익혀줍니다.
9. 볶음밥 위에 스크램블에그를 올리고 아보카도 반 개도 슬라이스 해서 올려요.
10. 크러쉬드 레드페퍼와 후추를 뿌려 완성합니다.
Tip. 밥을 볶을 때, 처음에 센불에 볶다가 점차 불 세기를 줄여나가면 질척이지 않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우유도 좋지만, 두유의 고소함과 속 편함 때문에 두유를 조금 더 좋아하는데요.
지금 소개할 이 호박 크림 뇨끼는 두유로 만들어서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우유와 맞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이 레시피에서는 '매일두유99.9'를 사용했는데 두유 대신 두부 100g, 캐슈넛 한 줌을 물과 함께 갈아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사용한 냉동 뇨끼는 짭짤하게 간도 되어 있고 조리도 정말 간편해서, 뇨끼가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
📍 재료
냉동뇨끼, 식용유, 양파, 호박(늙은호박, 단호박), 무가당 두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소금, (설탕), 루꼴라
📍 레시피
1. 냉동뇨끼 100g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 구워주세요.
2. 큰 양파 1/4개를 채 썰어서 오일을 두른 냄비에 볶아주세요.
3. 양파가 투명해지면 호박 140g도 함께 살짝 볶아주세요.
4. 믹서기에 두유 200ml, 볶은 양파와 호박을 넣고 곱게 갈아요.
5. 다시 냄비에 붓고 풍미를 더해줄 치즈를 갈아 넣어요.
6. 소금과 설탕(올리고당)으로 취향껏 간을 맞춰주세요.
7. 만들어진 단호박 스프를 접시에 담고 구워진 뇨끼를 올려요.
8. 루꼴라와 치즈를 갈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Tip. 저는 단호박과 늙은 호박을 섞어서 사용했지만, 둘 중 하나로만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Tip. 루꼴라와 치즈는 필수 재료까지는 아니지만, 곁들이면 맛도 비주얼도 up! 된답니다.
크로크무슈 좋아하시나요? 저는 짭짤하고 고소하고 녹진한 치즈의 맛을 왕창 느낄 수 있어서 한 번씩 당기는 음식 중 하나예요.
크로크무슈에는 베샤멜소스가 필요해요. 베샤멜 소스는 풍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빵의 촉촉함 유지와 재료들 간의 접착제 역할을 한답니다.
원래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만든 루에 우유를 풀어 끓이는 방식으로 만들지만, 저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초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 재료
버터, 우유, 밀가루, 소금, 시나몬파우더, 식빵 2장, 샌드위치 햄,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 레시피
1. 베샤멜소스 만들기 : 버터 6g, 우유 14ml에 소금과 시나몬파우더 약간 뿌려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요.
2. 밀가루 1t(1g)을 섞은 후 다시 전자레인지 30초 돌려줍니다.
3. 빠르게 섞어주면 야매 베샤멜소스 완성이에요.
4. 식빵 안쪽 면에 각각 베샤멜소스를 펴 발라줍니다.
5. 식빵 > 햄 > 슬라이스 치즈 > 식빵 순으로 쌓아줘요.
6.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 치즈를 녹여주세요.
7. 에어프라이어 180도 2~3분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Tip. 베샤멜소스는 크로크무슈 딱 1개 분량이니 참고해 주세요.
Tip. 햄 위에 올리고 남은 체다치즈를 모짜렐라치즈와 섞어 올리고, 그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구우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크로크무슈를 만들 수 있어요.
건강,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샐러드!
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한그릇 요리를 좋아해요!
해물과 바질의 조화! 씨푸드바질페스토파스타 by 마마리다이닝
알쏭달쏭 알록달록 해외 식재료 탐험 #1 BROWN
심야 식당을 본 적 있는 당신이라면! 컬리템으로 떠나는 '일본 맛' 여행
최현석의 크레이지 레시피 "가리비 토마토 파스타 활용법"
퇴근 후 30분 컷! 아이 간식 & 아이 식사 레시피
바쁜 아침, 5분 만에 만드는 3가지 오픈 토스트
집에서도 카페처럼! 간단하게 만드는 홈 브런치 4가지
프로 집순이가 담아내는 원 플레이트 요리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