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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 이 3가지 채소는 냉장고에 기본으로 항상 쟁여두는 채소입니다.
양파나 당근은 종종 다른 요리에도 자주 쓰이지만, 셀러리를 사기에는 할 수 있는 요리가 제한적이라 손이 잘 안 가셨던 분들께 소개해요!
양파, 당근, 셀러리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 요리는 화이트 라구입니다.
화이트 라구는 한 번 만들 때 한 솥 가득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는 최애템이에요.
📍 한 솥 가득 레시피
1. 양파 1개 기준으로 당근, 셀러리 비율은 3:2:1 정도로 잘게 썰어줍니다.
Tip. 채소 다지기를 쓰셔도 좋아요!
2. 양송이버섯은 200g 정도 다져서 준비해 줍니다.
3. 다진 소고기를 팬에서 볶다가 덜어주고,
4. 준비한 양파, 당근, 셀러리 다진 것을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5. 마지막으로 기름이 부족하다면 조금 추가해서 버섯을 볶아서 준비합니다.
6. 준비한 재료 모두 냄비에 넣고 물은 재료가 잠길 수 있게 넣어주고,
7. 선호도에 따라 치킨 스톡을 조금 넣어서,
8. 월계수 잎 2장, 파슬리 넣어서 2시간 정도 끓이면 완성!
Tip. 이렇게 잔뜩 끓여 놓고 실리콘 큐브에 보관하면, 10분 만에 라구 파스타를 드실 수 있어요!
양파, 당근, 셀러리를 활용해서 화이트 라구를 만들고 나면, 라구소스에 넣기 애매한 셀러리잎 부분들 혹은 양파 뿌리, 자투리 당근들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화이트 라구 소스를 만드는 날에는 이런 자투리 야채를 모아 채수를 만들어요.
자투리 채소들 몽땅 넣고, 양파 반개는 통으로 더 썰어 넣은 다음, 물 2리터 정도 넣어서 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1시간 정도 끓이면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채수가 완성됩니다.
Tip. 저는 채수도 반 정도는 냉장 보관을 해서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는 얼려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합니다. 각종 수프를 만들 때 물 대신 채수를 사용하면 맛이 배가 됩니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마녀스프, 저는 냉장고 채소 털이 용으로 종종 해 먹어요.
양당셀은 물론 감자, 브로콜리, 돼지호박까지 남은 채소들을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거든요.
📍 마녀스프 레시피
1. 냄비에 기름 조금 둘러 국거리용 소고기나 닭고기를 익혀 주고,
2. 같은 냄비에 남은 채소 깍둑썰어 잔뜩 넣어줍니다.
3. 홀 토마토 통조림을 채소 비율 따라 넣어 주고,
4. 고형 카레 조금, 버터 크게 한 조각 넣어서 4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
Tip. 버터는 마지막에 맛보았을 때, 날카롭지 않고 조금 부드러운 맛이 난다 싶을 정도로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Tip.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숏파스타와 먹어도 좋고 또띠아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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