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의 간장계란밥
1. 간장에 발사믹 식초를 섞은 후 노른자를 담가주세요. 2. 밥을 비닐로 덮은 후 밀대로 얇게 펴주세요. 3. 그 위에 김을 올린 후 원형틀로 밥을 찍어 밥-김-밥 순서로 쌓아주세요. 4. 기름을 두른 팬에 밥 샌드를 소금간 해서 구워주세요. 잘게 썬 청양고추, 마늘, 할라페뇨도 함께 구워주세요. 5. 튀김옷을 입힌 굴을 기름에 튀겨주세요. 6. 달걀 흰자, 소금, 설탕, 밀가루로 머랭을 친 후 프라이팬에 올려 살짝 구워주세요. 7. 마요네즈-밥 샌드-초장-구운 야채-머랭-굴튀김-초장-노른자 순으로 쌓아주세요.
상품8

[레오나르디] 모데나산 콘디멘토 화이트 발사믹
백포도로 만들어 밝은 호박색을 띠는 발사믹이에요.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인 레오나르디가 나무 배럴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숙성했어요.

[만전김] 두번구워 더욱 바삭한 만전 김밥용김 25g
도톰한 김을 고온에 두 번 구워 포장해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청양고추 80g
그때그때 품질 좋은 고추를 잘 선별해 소용량으로 묶었어요.

한끼 깐마늘 100g
마늘을 깔끔하게 손질한 후, 한 번 먹기 좋을 양만큼 담았어요.

[멜리스] 할라페뇨 3종 (택1)
신선한 할라페뇨를 작게 썰어 소금, 식초 등에 숙성했어요. 그린, 레드 할라페뇨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세요.

[삼삼물산] 전 국민이 좋아하는 통영굴 200g (중굴, 생물)
굴의 생장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통영에서 길러낸 굴로, 그대로 먹기 좋은 중굴 사이즈만을 엄선했어요. 굴의 세척에 사용되는 물의 온도부터 세척 시설까지 꼼꼼하게 챙겼어요.

[백설] 통밀밀가루 1kg
속껍질까지 함께 빻아 구수한 통밀의 풍미를 자랑해요. 한번 사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만큼,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은 용량으로 준비했어요.

[해찬들] 새콤달콤 초고추장 300g
볶음참깨로 감칠맛을 더했어요. 부담 없는 300g 소용량으로 초고추장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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