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샹궈 끝판 셋팅
좋아하고 쉽게 추가 가능한 상품을 더했습니다. 소스를 가열할 때 마늘을 넣고 볶으면 풍미가 더 좋습니다. 도삭면은 추가 유무에 따라 소스 농도가 많이 변합니다. 남아서 재가열 시 수제비 처럼 변하니 따로 조리한 뒤 먹을때마다 추가를 추천합니다. 부추는 섞지 않고 먹을때 따로 얹어서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푸주는 물에 오래 담가둬야 합니다.
상품11

[하이디라오소스로 만든] 마라샹궈 2인분

[목우촌] 주부9단 비엔나 소시지

건 목이버섯 30g

청경채 300g

[KF365] 깐마늘 200g

[KF365] 부추 200g

[사조대림] 오양맛살E 500g

마라탕&훠궈 부재료 골라담기 18종 (택1)

[차마요] Non-gmo 메주콩 푸주

[KF365] 팽이버섯 2입

(구매불가) 금사하 도삭면 500g
최근 12개월 이내 구매한 상품에 배지가 표시됩니다.